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 York의 서점을 돌아보고... 뉴욕 여행 중에 Urban Bookstore(크지 않아서 깜짝 놀랐고, 이렇게 작은데 명성이 높다는데 또 놀란 서점)과 우연치 않게 들른 여행책자 서점(Union Square 근처)을 들르고..Barns & Noble에 앉아서는.. 이렇게 많은 책들을 누가 썼을까 생각해 보았다. 그리고 문득 나도 이런 책들의 저자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.사실 책을 써야겠다는 욕심보다는 월급쟁이로의 수입보다 책을 한 권 쓰고 그게 잘(?) 팔린 결과 인지세를 많이 받을 수 있으니까..ㅋㅋ 대학시절부터..나이가 먹어서 내가 전문가(?)나 교수가 된다면 꼭 책을 한 권 써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. 김치국물일 수 있지만..그 책으로 많은 젊은이들과 세상에 영향을 주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.. .. KAIST 에 입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