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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만한 날에 작성하는 일기

송대범 선수는...

선수로서는 할아버지와 진배없는 내 나이 34에... 금메달을 일구었다 --.--

나는 멀 이루었으며 어떤 목표가 있는가 되묻게 된다.

 

적당히 좋은 회사에서 적당히 타협하려 하지 말자!